26.1.12

吾 家 • 午 後


17.1.12

忙死了

獄一週,趕報紙廣告!!!

忙到人仰馬翻.....
似乎成了農曆新年前的慣例... 噁...

14.1.12

一切盡在不言中


5.1.12

Dear


아무말도 없이
흔적조차 없이
넌 또 가네

아무런 관심 없이
넌 웃어주기만 하네

저기 나 홀로
난 또 아주 멀리
나 돌이킬 수도 없을 만큼

Oh you can't tell me why
Oh no please don't tell me why

나 잊을 수가 없었던
따뜻한 그 눈빛 속의 너

잔인한 눈빛도
따뜻한 두 손 위에
잠드네

내 모든 나쁜 말도
너의 작은 입술로
날 지우려고 해

저기 나 홀로
난 또 아주 멀리
나 돌이킬 수도 없을 만큼

Oh you can't tell me why
Oh no please don't tell me why

나 잊을 수가 없었던
따뜻한 그 눈빛 속의 너

Oh you can't tell me why
Oh no please don't tell me why

나 지울 수가 없었던
마지막 내 기억 속에 너



4.1.12

自足


3.1.12

成功的謊話...


先要騙取信任

2.1.12

Ha病 New Year

沒有元旦溫煦陽光、只有歲末嚴寒呻吟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