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.1.12
5.1.12
Dear
아무말도 없이
흔적조차 없이
넌 또 가네
아무런 관심 없이
넌 웃어주기만 하네
저기 나 홀로
난 또 아주 멀리
나 돌이킬 수도 없을 만큼
Oh you can't tell me why
Oh no please don't tell me why
나 잊을 수가 없었던
따뜻한 그 눈빛 속의 너
잔인한 눈빛도
따뜻한 두 손 위에
잠드네
내 모든 나쁜 말도
너의 작은 입술로
날 지우려고 해
저기 나 홀로
난 또 아주 멀리
나 돌이킬 수도 없을 만큼
Oh you can't tell me why
Oh no please don't tell me why
나 잊을 수가 없었던
따뜻한 그 눈빛 속의 너
Oh you can't tell me why
Oh no please don't tell me why
나 지울 수가 없었던
마지막 내 기억 속에 너
2.1.12
訂閱:
文章 (Atom)